발레 일기 : 2014-10-09

발레 일기 : 2014-10-09

9월에는 회사 일이 엄청 바쁜 건 아닌데도 마감이 눈 앞에 있다보니
학원 가는 것보다 일 조금이라도 더 고쳐야지 하는 마음이 커서
결국 등록도 안하고 쿠폰으로 한 번 들었다 ㅠㅠ
뭔가 일을 남겨놓고 학원 가기가 불안하기도 했고 ㅠㅠ

…. 그 덕분에 몸 상태가 10점 중에 8~9 정도 됐다면
이제는 2~3인 기분 & 정말 그런 상태ㅠㅠ 망 ….

오래만에 가서 플로어부터 해서 두 클라스를 연속으로 들었더니
굳어있던 다리 다시 찢어놓느라 아픈거 참으며 부들부들거리고
론드쟘앙레르 할때는 내 허벅지 근육이 거의 다 사라져 버린 걸 느끼고.. 등등
근육 다 없어지고 유연성 도루묵된게 순서 하나하나마다 느껴졌다 ㅠㅠ
다 자업자득이지 뭐 ㅠㅠㅠㅠ

아 복근은 옛날에도 거의 없었지만은 그래도 다리 힘은 웬만큼은 자신 있었는데
한 달만에 다~~ 사라져버렸다 ㅠㅠ
그리고 수업 듣고 다음날 자고 일어났더니 온~몸이 다 쑤시다 ㅋㅋ
등, 팔, 허벅지, 배 등등

으 이번 달에는 퇴근 시간이 되면 일을 포기하고 나가기를 목표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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