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찬양

에프엑스 찬양

어제 하루종일 에프엑스 앨범들 쭉 이어서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 좋음을 알리고 싶다😭😭

내가 듣기에는 만듦새도 음악성도 정말 뛰어난데 음악을 그렇게 많이, 다양하게 듣는 편도 아니고 음악 이론을 좀 아는 것도 아니고 하니 그럴싸한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ㅠㅠ 어디서 전문가가 나타나서 찬양글을 써주면 당장에라도 스크랩해 올텐데 ㅠㅠ

사실 내가 처음 에프엑스 노래를 제대로 들은 것은 어떤 대중음악평론가(?)가 올해의 음반 스무개 정도를 꼽은 리스트에 에프엑스 1집이 들어간 것을 본 뒤였다. 그런데 들어보니 정말로 그렇게 얘기할만 해서 그렇게 그렇게 돌이킬 수 없는 길로 ㅋㅋ

그리고 언젠가 팟캐스트 빨간책방에서 대중음악 관련된 책에 대해 얘기할 때 게스트로 나온 분이 나중에도 기억될 것 같은 최근 가수였던가? 여하튼 최근 가수 중에 괜찮은 가수로 에프엑스를 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에프엑스 노래들의 의의(?)와 정확히 같은 말을 해 주었다. 자세한 건 다음 기회에 다른 글에서 ㅋㅋ

크리스탈 덕질는 에프엑스 앨범 사고 노래 열심히 들은 것보다 나중에 시작됐다. 1집을 열심히 듣고 나니 다음 활동할 때 챙겨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

여하튼 에프엑스 노래 다 좋다고 😳

그런데 좋아하는 가수 앨범에 한국 작곡가가 거의 없었던 것은 우연인지, 그랬기 때문에 내 스타일에 맞았던 건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메이저한 가요들은 대부분 내 취향이 아니라 — 나쁘다는게 아니다 그냥 취향이 아님 — 인과관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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