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탄생 시즌2

유부녀의 탄생 시즌2

유부녀의 탄생 시즌2

임신이 ‘여자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그것’이구나(?) 난 제 3자의 일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미래 계획에 자녀 계획이 일부라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나에게 있어서 또 하나 신기한 것은 (한 개만 있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 –> 그 사람과 함께 아이를 낳고 같이 살고 싶음”의 연결 고리이다. 도대체 저게 어떻게 이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신기하다.

아, 저것보다 ‘아이를 가지고 싶음’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게 우선하는 것 같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싶다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이해는 못한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각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 감정, 욕구 자체가 생소하다. 부정적인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다. 개념이 없다(?) ㅋㅋ

이러면 또 어딘가의 오지랖들이 나이 들면 다 그렇게 된다고 할 것만 같다?!

댓글 남기기

Bit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