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의 ‘발레리나 자태’

여자 연예인들의 ‘발레리나 자태’

여자 연예인들 화보 중에 발레 컨셉의 화보들이 있는데 사진 찍는 사람들은 적당히 레오타드랑 샤랄라한 스커트랑 토슈즈를 신겨 놓으면 ‘발레리나 자태’가 되는 줄 아나보다. 정말 수년간 여러 여자 연예인의 소위 ‘발레리나 자태를 뽐내는 화보’를 봤는데 솔직히 안 하느니만 못한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제발 일반인 데려다가는 발레 컨셉 화보 찍지를 말고 발레 컨셉 화보를 찍으려면 무용수를 데려다 찍어라. 취미로 발레를 하건 말건 전공자가 아니면 그냥 아무 동작도 안 하고 단정히 앉아있는거 말고는 사진이 그럴싸하게 찍힐 수가 없다. ㅋㅋ

토슈즈를 발에 끼웠다고 토슈즈를 신을줄 아는게 아니고 팔을 동그랗게 들었다고 발레 동작이 되지 않는다. 일반인이 하면 그냥 유치원 학예회 동작이지. 특히 토슈즈 ㅋㅋ 일반 슈즈 신으면 태가 안 난다고 신기는 것 같은데 못 하는 사람이 그냥 토슈즈 박스에 올라타는 것도 여전히 태가 안 나니까 시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링크 문구는 링크된 기사의 제목이지 개인적으로 선정한게 아니다.)

‘오나귀’ 신혜선 발레리나 자태..휠체어에 묶인 8등신 몸매

좋지 않은 예1 : 이건 화보는 아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캐릭터가 전 발레 전공생/무용수인데 전문가한테 아무런 코치나 감수도 안 받나보다. 저 다리를 보고 경악했다 ㅋㅋ 왜 다리를 꼬고 서 있어?! 팔꿈치가 저 정도 말린 것까지는 뭐라고 안 하겠지만… 다리가 …😱

소이현, 프리마돈나 자태 ‘실제 발레리나 같네’

좋지 않은 예2 : 프리마돈나 되기가 저렇게 쉬울줄이야 ㅋㅋ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팔. 완벽한 턴인 자태.

‘신언니’ 서우, 앳된 이미지 벗고 성인연기 터닝포인트 “발레리나 자태 눈길 확~”

좋지 않은 예3 : 토슈즈에 올라탄다고 토슈즈 신은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 취미로 하면서 토슈즈 신는 분들 중에 저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예쁜척 하면 발레인 줄 아는 예 ㅋㅋ 근본 없는 손동작으로 예쁘척만 하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 발레리나 변신, 복근 드러낸 발레복 자태

좋을뻔 한 예 :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오른쪽 파세한 다리의 턴아웃은 그럴싸해 보이는데 왼쪽이 완벽한 턴인. 그리고 토슈즈 리본… 이것도 발레 흉내내는 사진, 그림에서 정말 자주 보이는 특징인데 토슈즈 리본을 리본모양으로 저렇게 묶어놓는다😂 저러고 춤추면 위험합니다. 팔은 일자로 쭉! 뻗음 ㅋㅋ (발레와 관련없지만 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배를 드러낸 것을 복근을 드러냈다고 한 것. 있었는데 포샵으로 지운건지 모르겠으나 사진에서는 복근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운널사’ 왕지원 등근육, 英로열발레학교 출신 다운 발레리나 자태

좋은 예 : 발레 전공자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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