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일본 여행 간단 메모

2015 일본 여행 간단 메모

  • 동경대 식당이 좋다고 해도 학생식당끼리 비교했을 때 그런 것일뿐 ㅋㅋ
  • 아카후쿠 맛있다! 이세 신궁 앞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나고야에서도 팔고 교토에서도 팔고 간사이 공항에서도 팔더라…
  • 나카센도 마고메쥬쿠에서 쯔마고쥬쿠까지 걸을때는 그 동네에 버스가 거의 한시간 반마다 있다는 걸 고려해야 한다. 마고메–>쯔마고 방향이 내리막이라 이렇게 걷는 경우가 많은데 쯔마고 주차장 할머니 추천은 쯔마고에 차를 대고 버스를 타고 마고메로 가서 쯔마고로 오는 거라고한다. 우리는 쯔마고에 도착했더니 버스 시간이 거의 한시간 가까이 남아서 결국 택시 불러서 갔다ㅠㅠ 쯔마고–>마고메 택시가 3600엔 ㄷㄷ
  • 연말연시에는 유적지든 식당이든 쉬는 곳이 매우 많으니 고려하고 가야된다. 식당 중에는 쉬지는 않더라도 라스트 오더가 일찍 끝나는 경우도 있다.
  • 나고야 미소까츠는 별로다. 미소까츠라는 메뉴를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적어도 미소카츠를 처음 시작했다는 야바톤은 가격대비 별로다. 반값쯤 하면 그나아마 먹을만 할 듯. 뭔가 삼겹살을 된장에 찍어먹는 맛과 반쯤 비슷한 맛이다. 하지만 제일 잘 나간다고 적혀있는 철판카츠 정식이 1700엔…ㅠ
  • 나고야의 미소카츠는 별로지만 히쯔마부시는 추천. 서울에서도 도쿄에서도 교토에서도 먹어보았지만 이 세 도시에서 먹은 것과 호라이켄에서 먹은건 전혀 달랐다. 장어 냄새가 꽤 나는 편이라 취향을 탈 것 같긴 하다. 그 동안 먹은게 대중화된 버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나는 그 장어 냄새가 그리 취향은 아니라 그냥 먹을 때는 조금 노력을 하면서 먹어야했는데 와사비랑 먹을 때, 오차즈케로 먹을 때 더 맛있었다. 원래 와사비랑 먹는 걸 제일 좋아했는데 ‘원래 점점 더 맛있어지는 구성이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차즈케가 좋았다. 그 국물에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다.
  • 구데타마 너무 귀엽다 ㅋㅋ
  • 미야지마의 로프웨이는 소규모의 로프웨이일 줄 알았는데 끝도 없이 계속 올라간다😅 로프웨이 끝나고 나서도 정상까지 가는데 꽤 걸린다.
  • 히로시마의 대중교통은 그렇게 늦게까지 있지 않다 ㅠㅠ
  • 히로시마 쉐라톤 가격대비 짱 좋다.
  • 일본의 성들 중에는 히메지 성이 제일인 것 같다. 나고야 성, 오사카 성은 다 새로 짓고 안에 각종 전시로 꾸며져 있는데 히메지 성은 보수공사를 했지만 속이 원래 모습대로 남아있다.
  • 후시미이나리의 도리이들은 평지에 줄줄이 서있는게 아니었다😅 산길을 따라서 서있어서 그냥 도리이가 줄줄이 서있는 걸 잠시 보는건 금방이면 끝나는데 이어지는걸 따라가면서 계속 보려면 산길을 올라가야된다. 물론 계단으로 정비가 돼 있지만 생각보다 길다.
  • 열흘이 넘는 여행은 나중에는 체력이 달려서 힘들다 ㅠㅠ

댓글 남기기

Bit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