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일기 : CW2-2, CW3

발레 일기 : CW2-2, CW3

이번 주 수업 두 개와 저번 주에 빠진거 한 번 보강 끝. 2주째부터 인구밀도가 적절해진게 유지돼서 정말 좋다 ㅋㅋ 새해 버프는 일주일밖에 안 되나보다?!

3일 연속 수업으로 조금씩 턴아웃 근육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다음주까지 또 쉬게 되어 아쉽다. 복근 운동은 그나마 할만한데 스트레칭, 특히 사이드 스트레칭 할 때는 아파서 토할 것 같다 ㅠㅠ 다음 달에 수업 구성을 어떻게 해서 신청 할지가 고민이다. 화수목 수업이 마음에 드는데 3연속인게 부담스럽고 화목요일은 퇴근하고나서 가기 너무 빡빡하다. 일단 수요일은 포함한 뒤에 고민해 봐야지. 수요일 선생님 수업을 이번 달에 처음 들어봤는데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다.

이번 주 기억에 남는 건

  • 저번에도 적었지만 데리에에서 턴아웃이 부족하다.
  • 5번으로 서 있을 때였던 것 같은데(정확히 어떤 자세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하튼 서 있을 때) ‘힘 주지 말고 스트레치’ 하라는 게 나인 것 같아서 깨달음(?)을 얻었다. 그 때 위로 쭉 올라가는 느낌이 없이 ‘다리를 붙여야지’하는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엄청 힘만 주고 있었는데 딱 들켰다?!
  • 왼쪽 발가락을 전혀 활용을 못 하고 있다 ㅠㅠ
  • 샤쎄를 웬만큼은 할 줄 알지만 조각조각 나눠서 동작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조각조각 보니 내가 한 조각쯤 빼먹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
  • 맨날 듣는거지만 4번 플리에에서 중심 가운데에.
  • 새끼발가락까지 땅에 다 붙이기.
  • 탄듀에서 들어올 때 다리를 펴라는게 나한테는 해당 안 되는 얘긴줄 알았는데 드방 나갔다가 들어올 때 미묘하게 굽혀지는 것 같았다.

샤쎄 다시 배우기(오른쪽 기준)

  1. 오른발 앞 턴듀
  2. 에서 왼다리 플리에를 하면 오른발이 앞으로 간다
  3. 그렇게 오른발 쭉 밀어서 4번 쁠리에
  4. 에서 점프해서 공중에서 5번을 지나면서 왼다리가 오른다리를 밀면서
  5. 착지하면서 1, 2단계로

나는 미는 느낌이 없이 위로만 뛰는 느낌으로 했던 것 같다. 중심이 뒤에 있다가 발을 밀어서 중심 가운데로 플리에 했다가 점프인데, 연결해서 하면 처음에는 비슷한 느낌으로 했다가 두번째부터는 미는거 없이 그냥 폴짝폴짝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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