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일기 : CW35

발레 일기 : CW35

저번주에 거의 한달만에 발레 학원에 갔다! 너무 오랜만에 갔더니 체력이 다 줄어들어서 다음날 엄청 골골댔다ㅠㅠ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7월에 바뀐 선생님이 사람들 수준에 대한 감을 잡으셔서 난이도를 많이 낮추셨다는 것 ㅎㅎ 물론 처음 오셨을 때 했던 순서들은 어렵긴해도 재미는 더 있었다. 정신줄을 잡고 있을 수 없었던게 문제지만 ㅠ

요즘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는건 어깨랑 등인데, 어깨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 잡힌다. 나는 등을 잡으려고 해도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팔을 제대로 들려고 해도 어깨에 힘이 같이 들어가는데, 어깨는 힘을 빼야 자연스러워진다고 하셔서 너무 어렵다. 😥

레오타드 안 사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하고도 최근에 유어샵에서 균일가 세일을 할 때 바디래퍼스 레오타드 하나를 사서 이번에 처음 입어봤는데 정말 너무 가벼워서 좋았다!! 정말 추천추천!! 그래서 잘 쓰지 않는 상품 후기를 남길랬더니 상품 항목 자체가 사라져서 쓸 수가 없었다 ㅠㅠ 남들에게 추천을 할 수 없는건 아쉽지만 사라지기 전에 내가 산 건 정말 다행이다 ㅋㅋ

거의 한달 간 학원을 안 가서 이번 달에는 토슈즈 수업은 안 하고 일단 몸부터 풀려고 했는데, 원장 샘 특강이 곧 있어서 그 전에 토슈즈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ㅠ 과연 토슈즈 수업에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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