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일기 : CW36

발레 일기 : CW36

어제 수업 하면서 선생님이 등을 한 군데 눌러주고 가셨는데 순간 ‘아 이 자세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 다행히 수업 중에는 그 느낌이 어느 정도 유지됐는데 수업 끝나고 다시 상기하려니 또 잘 안 된다ㅠ

자세교정 프로그램 같은데서 보면 누웠을 때 어깨가 전부 바닥에 닿아야 바른 자세라고 하는데, 그렇게 누웠을 때의 느낌이랑 비슷했다. 그래서 하루의 소소한 목표로 “자려고 누웠을 때 어깨가 바닥에 닿은 자세로 있기”를 잡았다.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자기는 힘드니 잠들기 전까지 만이라도 해보려고 한다!

저 자세가 되려면 내가 ‘어깨를 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펴야된다 ㅠㅠ 내가 포인을 했다, 무릎을 폈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해야 겉으로 보기에 그렇게 보이듯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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