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일기 : 2017 CW3 (1)

발레 일기 : 2017 CW3 (1)

저번 주 토슈즈 수업도 그렇고 요즘 뭔가 잡히고 있는 느낌이라 보람이 있다😍 발힘이 생기니 여러모로 안정감이 있어지는 것 같다.

화요일 수업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얘기는 에튀튜드에서 아라베스크로 가는 방법이 대한 것이었다. 에튀튜드가 다리가 구부러진 자세이고 아라베스크가 다리가 펴진 자세니까 사람들이 ^ 이렇게 된걸 / 이렇게 ‘펴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관점을 바꿔서 ^ 이렇게 있는걸 _ 이렇게 옆에서 누른다는 느낌으로 해야된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면 당연한데 한번도 그렇게 접근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에튀튜드->아라베스크로 갔더니 정말 힘들었다 ㅠㅋㅋ 그리고 편다고 생각하면 다리가 많이 떨어지는데 무릎을 누른다고 생각하면 다리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다른 지적 사항이나 말씀은 기억이 잘 안 난다 ㅠㅋㅋ 화요일 선생님이 다음달부터는 화요일은 안 하시고 금요일 왕초급만 하셔서 아쉽다. 물론 2월 화요일 선생님도 좋으셔서 기대도 되는데 좋은 선생님들 수업을 다 들을 수가 없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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