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일기 : CW29(2) 2017

발레 일기 : CW29(2) 2017

오늘 거의 세시간의 수업을 하고 났더니 오른쪽 허벅지가 좀 풀린 것 같다!! 이제 다음 시간까지 잘 관리 해야지 ㅠㅠ

겨우 2주 동안 토슈즈를 일주일에 두 번 들었는데 한번 빠졌다고 이번주엔 토슈즈 수업 두 개 다 정말 힘들었다😂 이번주에 고생했으니 다음주엔 좀 낫겠지?!?!

그런데 바에서 한 발로 플리에에서 서는 건 큰 무리없이 하는데 센터 나가면 소심 겁쟁이가 돼서 정말 못한다 ㅠㅠ 정말 토슈즈의 반은 마인드 컨트롤인것 같은데 그게 처음 극복하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예전에는 잘 안됐지만 지금은 웬만큼은 되는 파세도 ‘이걸 한 발로 어떻게 서지’ 생각하면 안 되고 한 번에 뿅! 올라가는 상상하면서 머릿속의 그 느낌 그대로 뿅! 올라가야 제대로 되는데 아직 한발로 하는 다른 동작들은 그게 잘 안 된다ㅠ 발목 힘이 세지 않은데 과연 설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먼저 든다😢 8월까지는 좀 자신있게 서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

뭔가 근력이 전반적으로 빠져서ㅠㅠ 슈즈 신고 바를 할 때도 몸통이 덜렁거렸는데 집에서 복근운동이라도 해야겠다. 그래도 오늘은 목요일에 지적 받은 겨드랑이 힘을 생각하면서 해보았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그런지 오늘은 평소 출석률의 6,70% 쯤 온 것 같다 ㅋㅋ 역시 더운데 나가기 싫은 사람 맘은 다 똑같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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