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새로운 덕질

간만의 새로운 덕질

이 모든 것의 발단은 이 영상이었다 ㅋㅋ

랜덤 플레이 댄스 중간에 NCT 127이 등장하고 마지막 부분에는 본인들 노래에 같이 춤을 추는데 – 그 때는 마지막 체리밤 말고 다른 노래들은 NCT 노래인 줄 몰랐다 ㅋㅋ – 그걸 보고 체리밤 안무에 꽂혀서 안무 연습 영상 보고, 음방 영상 보고, 직캠 버전 보고, 그렇게 다른 영상도 보고 … 결국 입덕 ㅋㅋ 😭 퇴경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영상들을 보면서도 NCT는 유닛도 다양하고 멤버도 많으니 그냥 NCT 127만 파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런 다짐(?)도 잠시 ㅋㅋ NCT U에 NCT 127 멤버들이 많이 나와서 NCT U로 나온 노래들도 보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추천 영상에 NCT Dream 영상도 나오고 어쩌다보니 이제 모두의 얼굴을 다 알게 되었다… 18명을 어떻게 구분하나 했는데 순식간이더라…😭😭

아직은 WayV까지는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그룹 이름이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한국활동을 하지 않으니 좀 덜 보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일본어 정도만 됐어도 눈치껏 알아들을 수 있으니 봤을텐데 멤버들끼리 중국어 하는 것 중 알아들을 수 있는건 ‘하오츠’, ‘웨이션머’ 밖에 없어서 뭔가 자막이 있어도 답답하다 ㅠㅠㅋ 중국어도 배워야할 판 ㅋㅋ 새삼 해외팬들이 대단해 보인다 ㅎㅎ 아직은 뮤비랑 Rainbow V 프로젝트 영상 몇 개 본 것 정도여서 새로 들어온 멤버 세 명 얼굴을 다 외우진 못했다ㅠ

약 3년간의 밀린 컨텐츠들이 있어서 당장 볼게 참 많은데 일단 앨범들은 이미 다 샀고 콘서트 블루레이도 샀다 ㅋㅋ 다만 아직은 최애가 없어서 포토카드 뭐가 나와도 크게 상관이 없어서 개봉의 재미는 적더라ㅠㅋㅋ 재미도 적지만 실망도 적음 ㅋㅋ

웬만한 뮤비, 안무, 노래는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 하나를 꼽자면 제일제일 첫 데뷔인 <일곱번째 감각>을 꼽고 싶다. 일단 뮤비도 안무도 노래도 적어도 지금까지는 전혀 촌스럽지 않고 적어도 수년 간은 계속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안무 😭😭 도입부 너무 멋있다.

사실 몇 년 전 처음 에스엠의 새 보이그룹 소식을 듣고 일곱번째 감각을 처음 봤을 때 ‘노래가 뜨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제일 아쉬운 점인 것 같다. 매 활동 마다 곡은 충분히 좋은데 대중적으로 ‘빵’ 뜰만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아직까지 국내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이 슬프다 ㅠ 하지만 대중적으로 ‘빵’ 뜨는 스타일의 노래는 내 취향이 아니라는게 함정😂😂

NCT의 입덕 방해물 중의 하나가 복잡한 시스템?세계관? 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에스엠의 다년간의 경험이 녹아든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Dream의 경우에는 미성년자는 강제 퇴근 시간이 있어서 모아서 그룹을 만드는게 효율적인 면이 있다. 물론 127과 U에서 미성년자를 멤버로 쓰기는 했지만 시스템 도입 초기의 시행착오 같다 ㅎㅎ 에스엠도 이런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처음이라 제대로 관리를 잘 못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점점 체계를 잡기를 바란다.

유닛 운영에 대한 감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따로 자세히 적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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