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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잡 생각들

모 발레 학원

모 발레 학원

취미 발레 학원 중 나름 유명한 강남의 모 발레 학원은 블로그에 영어 표기들을 전부 대소문자 들쑥날쑥하게 해놓는다 ㅋㅋ 정말 빠짐없이 모든 영단어를 clAss 이런 식으로 적어놓는다 ㅋㅋ 저게 뭔가 쿨~해 보인다고 생각하는건가?!?! 상호같은데서 특정한 의미를 부각시키려고 원래 표기와 다르게 대문자로 바꿔쓰는 경우들이 있을지 몰라도 (그건 고유명사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글에서 저렇게 쓰는 사람이 어딨지 ㅋㅋ

맞춤법이 틀렸다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 매우매우. tuesdAy clAss 라니 ㄷㄷ 단어가 한눈에 들어오는걸 방해한다.

그리고 전혀 프로페셔널 해 보이지 않는다. 학원의 공식 소통 채널에서 맞춤법을 안 지키다니.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블로그, 카페 이런데서는 캐주얼하게 쓰기는 하지만 그런데에서도 편한 말투, 좀 덜 빡빡 맞춤법이라는거지 ‘안녕하쎄요’ 이렇게 말도 안되게 틀린 단어를 쓴다는게 아니다.

여하튼 정말 한 단어도 빠지지 않고 저렇게 쓰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도 저게 저 사람한테는 좋아보이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

네이버 블로거

네이버 블로거

최근에 SNS를 통해 지원한 발레 오픈클래스 이벤트 당첨자들이 대부분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고 일부는 소위 말하는 네임드인 것 같아서, 나도 대외용(?)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되는걸까 고민이 되었다 ㅠㅠㅋㅋ

익명으로 블로그 하기에는 워드프레스가 훨씬 편하지만 취미발레에서 좀 이익(?)를 보기에는 네이버 블로그가 더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여기도 관리 제대로 안하는데 블로그를 뭘 두개씩이나…ㅋㅋ

그래도 나도 네임드 블로거 돼서 오픈클래스 당첨되고 싶다 ㅠㅠㅋㅋ

여자 연예인들의 ‘발레리나 자태’

여자 연예인들의 ‘발레리나 자태’

여자 연예인들 화보 중에 발레 컨셉의 화보들이 있는데 사진 찍는 사람들은 적당히 레오타드랑 샤랄라한 스커트랑 토슈즈를 신겨 놓으면 ‘발레리나 자태’가 되는 줄 아나보다. 정말 수년간 여러 여자 연예인의 소위 ‘발레리나 자태를 뽐내는 화보’를 봤는데 솔직히 안 하느니만 못한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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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발레리노

모 발레리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모 발레리노가 있다. 경력도 꽤 되고 주역도 맡고 유명한데 나는 공연을 몇 번 봤지만서도 왜 저기서 주인공으로 저 사람이 있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다. 옛날 우리나라에 실력 좋은 발레리노가 없던 시절에 발레단에 있어서 승급하지 않았을까 싶은 그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올려준 등급(?)을 내릴 수는 없고 자를 수도 없고 나가지도 않으니 계속 주역으로 설 수 밖에. 최근 남자 단원들이랑 비교하면 코르 드 발레에도 저 사람보다 잘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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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발레하기

취미로 발레하기

모든 분야에는 취미로 하는 사람과 프로의 격차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발레는 그 격차가 매우 큰 분야라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학원의 언니 중 한 분은 학원 공연이 끝난 뒤 자기 영상을 보고는 원장 선생님께 “발레는 왜 이렇게 어렵냐”, “발레는 오래해도 태가 안 난다”, “전공생 아니면 안 되는 것 같다” 등의 얘기를 하면서 우울해 했다. 나도 나 스스로를 보면서, 그리고 학원에 오래 다닌 분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게다가 사실은 ‘취미’정도로 발레를 해서는 그럴싸해 보이는 결과를 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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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루기

가족 이루기

자기애낳으면 예뻐보일거라는 어른들말 100% 믿지는 마세요.

위 글의 상황에 나는 매우 공감한다. 나는 아기뿐만 아니라 결혼을 통한 가족 만들기, 또는 가족의 확장에 대해서도 아무런 욕구가 없다. 가족의 확장은 거부감마저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의 가족들에 불만이 있거나 싫어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었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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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발레단에 대한 개인적인 이미지

유니버설 발레단에 대한 개인적인 이미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큰 발레단이라고 하면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을 꼽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딱히 두 발레단 중 특별한 선호는 없었다. 다만 내가 가서 보고 싶은 무용수가 주로 국립발레단에 있어서 국립발레단 공연을 많이 봤다. 유니버설발레단 공연도 <디스 이즈 모던>이나 <돈 키호테> 등 여러개를 봤고 관심있는 레퍼토리는 보러 갈 의향도 충분히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유니버설발레단에 대한 이미지 자체는 긍정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바뀌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통일교 산하에 있는 단체이다. 발레단만 보면, 발레 공연만 보면 별로 종교적인 측면을 볼 일이 없으니 영향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향과 맞지 않는 것들을 한 번, 두 번 보다 보니 그게 은근히 영향을 주더라. 특히 요즘에는 SNS를 통한 노출이 많다보니 조금조금의 영향이 계속 쌓여서 더욱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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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 시즌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케이팝스타 시즌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저번 주 케이팝스타를 어제서야 봤는데 ‘바로 그 화제의 검색어’ ‘시간아 천천히’를 듣고 흠… ㅋㅋ

박진영 양현석은 그렇다치더라도 유희열한테는 좀 실망이다. 전에 인터넷에서 본 누군가의 글에서 “심사평은 엄청 새로운 음악이라고 하지만 이미 있어왔던 노래이고 유희열의 말처럼 찾아 듣지 않아서 몰랐을 뿐인거”(인용 링크 필요)라고 했었다. 그때는 내가 저 노래를 들어보지 않았으니 별로 공감이 안 됐는데 들어보니 정말 전형적인 홍대 여자 가수의 노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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