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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취미 발레 잡담

성인 취미 발레 토슈즈/포인트슈즈 신기

성인 취미 발레 토슈즈/포인트슈즈 신기

발레를 배우는 성인들 중 많은 수의 사람들이 토슈즈를 신는 것을 로망으로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토슈즈 수업을 듣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요즘에는 해외직구도 많이 하고 해외 커뮤니티를 보는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만 쓰는 토슈즈라는 단어 말고 ‘포인트슈즈’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다.

그런데 가끔 발레 커뮤니티 질문으로 얼마나 배우면 토슈즈를 신을 수 있냐는 질문에 6개월이나 1년이라는 답글이 달린 걸 보면 걱정이 된다. 어떤 학원? 선생님?의 시간표에는 토슈즈 반에 4개월 이상이라고 적힌 것도 보았다…😅 누가 보면 늦게 전공을 시작해서 한시가 급한 전공생의 진도인 줄 알 것 같다 ㅋㅋ

움직임에 재능이 크게 있지 않고 발레도 해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은 슈즈를 신고 하더라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1년차의 상태일 것이다. 4, 6개월은 발레 용어에 조금 익숙해 지고 발레학원에 익숙해진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ㅎㅎ 그 말인즉, 여러모로(움직임을 배우는 능력, 좋은 발힘, 타고난 턴아웃, 충분한 코어 힘 등) 매우 재능이 있거나 예전에 해본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1년 미만의 경력에게는 제대로 하기 힘든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나 기초가 안 된 상태에서 토슈즈를 신는다는게 일종의 ‘업적 달성’ 이상의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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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콩쿨

비전공자 콩쿨

최근 콩쿨을 두 개 나가보면서 알게 된 것인데 콩쿨 신청서를 낼 때부터 이미 돈이 많이 나간다. 지금까지 본 것들은 최소 10만원 쯤, 평균 1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보통 영상/사진 신청하는게 3만원 같은데 아직은 신청해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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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 끝판왕!

장비병 끝판왕!

나의 장비병은 끝이 없다! ㅠㅠㅋㅋㅋ

콩쿨 몇 번 나가니 중고 의상을 구매하고 싶어졌다…

게다가 맘에 드는 의상 중에 안 팔린게 있고😅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

취미발레에서 유연성과 턴아웃

취미발레에서 유연성과 턴아웃

자주 가는 모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참 많은 것이 취미로 시작한지 몇개월째인데 유연성은 언제 좋아질까요, 턴아웃은 언제 좋아질까요 등등이다. 사실 유연성은 노력으로 어느정도는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턴아웃은… ㅎㅎ 애초에 기대를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신체적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턴아웃도 어느 정도는 개선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보통은 개선의 정도가 극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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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 말기

장비병 말기

영원히 고쳐지지 않는 나의 장비병은 이제 튜튜에까지 왔다 ㅋㅋㅋ ‘올해는 콩쿨을 한번…’이라는 생각이 든 후에 공연용 튜튜에 꽂히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연습용 튜튜는 나중에도 쓸 수 있다’는 합리화와 함께 연습용 튜튜에 꽂혀버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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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시험

RAD 시험

RAD 시험이 끝났다는 얘기가 보이는 시기가 되면 매년 고민에 빠지는 것 같다 ㅋㅋ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데 시험을 치고 나면 점수가 나온다고 하니, 한국식 점수 매기기에 익숙한 사람은 ‘나는 몇점이나 나올까’ 궁금해지는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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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게 쓰는 발레메이트페스티벌 후기

매우 늦게 쓰는 발레메이트페스티벌 후기

11월 첫째주에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이라는 취미발레인 대상의 행사가 있었다. 행사 구성은 워크샵(특강), 토크쇼, 상영회, 갈라, 콩쿨로 되어있고 약 5일간 했던 것 같다. 올해 여름에 다른 주최측에서 한 비전공자 대상 콩쿨이 있기는 했지만 이렇게 부대행사가 많은 취미발레 대상의 프로그램은 처음이어서 기웃거려보고 싶었다 ㅎㅎ 내가 가본 것은 워크샵 한 개와 갈라였고 콩쿨은 학원 분들을 통해서 후기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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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발레용품 쇼핑몰 (2)

모 발레용품 쇼핑몰 (2)

이전에 적은 모 쇼핑몰의 운영 행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 같다. 이런 곳은 네이버에서 검색 카운트를 올려주고 싶지 않지만 어딘가 댓글에서 본 이야기를 확인하려고 검색해 보았는데… 처음 발레 배우려고 검색하는 사람들이 제발 그 글들은 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어이가 없었다. 요즘에는 취미발레 블로그도 많아서 제대로 된 정보도 많으니 쉽게 속지는 않을 것 같지만 누군가는 여러번 검색해보지 않을 수도 있으니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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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발레용품 쇼핑몰

모 발레용품 쇼핑몰

취미발레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서 소규모 발레용품 브랜드와 쇼핑몰들도 많이 늘어났다. 그 중에서도 발레 스커트는 진입장벽이 낮은지 엄청 많아졌다. 그리고 자체 제작 레오타드를 파는 곳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런 붐을 타고 최근에 또 어떤 쇼핑몰이 등장했는데(!!) ㅋㅋㅋㅋ 왜 그렇게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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