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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취미 발레 정보

발레 수업 순서 외우기

발레 수업 순서 외우기

발레 커뮤니티에 참 자주 올라오는 질문 중에 하나가 ‘순서를 어떻게 하면 잘 외울 수 있느냐’인 것 같다. 나도 처음에 학원에 갔을 때는 순서 외우기가 난관 중에 하나였다. 클래스 순서를 관리(?)하는 건 선생님마다, 학원마다 다른데 내가 다니는 학원은 각 선생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시는데 보통은 그때그때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느낌으로 나온다.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모든 동작을 매번 새롭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ㅎㅎ 이전과 같은 것, 새로운 것, 살짝 변경한 것이 섞여있다.

그런데 순서를 외우는 것도 많이 해봐야 느는 것이어서 한달치 순서를 고정해 놓는다면 순서를 내주는 시간이 줄어드는 장점은 있지만 순서를 외우는 능력은 아무래도 느리게 늘 수 밖에 없다. ‘많이 해 본다’는 당연한 사실 외에 순서 때문에 혼란에 빠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을 모아 보았다. 이건 내가 경험적으로 알게된 사실을 모은 것이라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저 사람 머릿속은 저렇게 돌아가고 있구나를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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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쉬코 드림 (2)

그리쉬코 드림 (2)

발톱이 멍들고 뭔가 토슈즈가 앞으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11월 초쯤 토슈즈를 새 켤레로 바꾸었다. 그런데 처음 신던 날에 다른 분들이 얘기하던 ‘드림 너무 딱딱하더라’는 얘기를 실감하게 되었다…ㅠㅠ 그동안 좀 늘었다고 생각했던게 하나도 되지 않고 발을 움직이는데 유연함이라고는 하나도 안 느껴져서 그날 엄청 우울해 했었다.

그런데(!) 그 다음 토슈즈 수업 가기 전날 집에서 드라이기로 드미랑 아치쪽을 부드럽게 해서 갔더니 이전에 신던 느낌의 6,70%가 되었다 ㅋㅋ 사실 드림 처음 신을 때도 플라스틱 섕크는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한 다음에 만지는 거래서 리본 달던 날에 열심히 했었는데, 거의 1년 넘게 지나고 나서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 ㅠㅋㅋ 최근에 신던 느낌만 생각하고 안 만지고 신어도 괜찮겠지, 신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집에서 드미랑 를르베만 조금 해보고 갔던게 화근이었다 ㅋㅋ 토슈즈 준비하는걸 넘 만만하게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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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시코 드림

그리시코 드림

별 생각 없이 그리시코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리시코 드림 토슈즈가 2007의 3세대 모델이라고 한다?! 2007이 발볼 좁은 칼발에게 추천되는 것 같아서 내 왼발에는 무리일 줄 알았는데 xxxx쯤 되니까 내 발도 들어갈 수 있네 ㅋㅋ 어느 사이즈까지 수입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발 모양에 맞춰서 고르려고 시도를 해야되나 보다.

2007이 칼발에 추천된다는 것도 알았고, 내 발이 칼발인 것도 알았는데 발볼이 좁다는 얘기에 시도도 안 해봤던 것이 아쉽다 ㅎㅎ 공식홈페이지에는 무려 xxxxx까지 있는데도 말이다. 왠지 우리나라엔 xxxxx까지는 안 들어올 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xxxx은 구매 가능하다~ 칼발인데 발볼이 넓어서 2007계열은 생각도 안 해본 사람들도 한번쯤 피팅은 해볼만 한 것 같다.😲

Extreme Stretching: The Risks of Sitting in Oversplits

Extreme Stretching: The Risks of Sitting in Oversplits

Extreme Stretching: The Risks of Sitting in Oversplits

Pointe에 기억해 둘만한 글이 있어서 스크랩했다. 주된 내용은 오버스플릿 된 상태(한국어로 뭐라고 하는게 적절하지 모르겠지만, 180도 이상으로 스트레칭 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오버스플릿이 되지 않아서 저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ㅎㅎ 유연성 향상에 대한 조언은 기억해 둘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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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발레 – 주 몇 회 수업을 들을 것인가

취미 발레 – 주 몇 회 수업을 들을 것인가

발레를 배우기로 결정하고 학원까지 결정하였다면 무슨 요일 어떤 수업으로 몇회 들을지 결정해야된다. 시간과 돈과 의지와 체력만 있으면 주 4, 5회 씩 수업을 들으면 실력이 쑥쑥 늘겠지만,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본업이 따로 있고 여가시간을 활용하는 것이고 개개인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발레를 좋아해도 무작정 많이 들을 환경이 되지 않는다.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학생 때는 금액의 문제로 주 1,2회 듣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3회를 들은 경우는 손꼽힐 정도로 적었다. 그리고 회사원이 된 후에는 돈은 웬만큼 조달 가능하지만 체력과 정신적 에너지의 소진으로 3회도 쉽지 않았다. 퇴근하고 학원 갔다가 집에 가면 밤중이니 피곤해서 주중 연속 이틀은 무리이고, 주말에는 늦잠 자고 싶고, 데이트도 하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고, … 이런 저런 이유로 돈을 벌어도 주2회를 갔고 주3회를 등록해도 결석을 많이 해서 결국 주 2~2.5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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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 레오타드 직구 후기 (3) ?

드가 레오타드 직구 후기 (3) ?

저번 수업 때 처음으로 드가 레오타드를 입고 수업을 했는데 확실히 다리가 많이 파여있긴 했다. 특별히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레오타드 다리가 많이 파여있으니 튜닉인데도 허벅지가 정말 눈에 띄어서 ㅠ 허벅지 쪽을 좀 더 빼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ㅠㅠ 너무 적나라함😂 역시나 인스타에서 보던 그런 핏은 아니라 슬펐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게 이상하지도 않아서 그냥저냥 만족하기로 했다😅ㅋㅋ

일단 로망인 브랜드를 모았으니 눈에 띄게 예쁜 디자인이 나오는거 아니면 한동안은 드가를 주문하진 않을 것 같다 ㅋㅋ

발레 수업 위치 선정

발레 수업 위치 선정

발레 수업 시작할 때 바에 어떻게 서 있는지 또는 센터에서 어떻게 서 있는지만 봐도 그 클래스 사람들의 경력을 알 수 있다. 자리를 잡는 기준은 서로서로 동작을 방해하지 않게, 서로서로 거울에 보이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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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위한 취미 발레 5 : 학원 고르기 (2) 발레 vs. 발레핏

성인을 위한 취미 발레 5 : 학원 고르기 (2) 발레 vs. 발레핏

취미 발레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발레 학원 시장에 많은 파생상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발레 자체를 좋아하는 취미발레인으로서는 이런 신문물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꼰대 마인드인가…ㅠ) 이번에는 이런 트렌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 싶다. 다만 내가 발레핏 수업을 직접 들어본 것은 아니고 각종 홍보글,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접한 정보라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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