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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그리쉬코 드림

그리쉬코 드림 (2)

그리쉬코 드림 (2)

발톱이 멍들고 뭔가 토슈즈가 앞으로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11월 초쯤 토슈즈를 새 켤레로 바꾸었다. 그런데 처음 신던 날에 다른 분들이 얘기하던 ‘드림 너무 딱딱하더라’는 얘기를 실감하게 되었다…ㅠㅠ 그동안 좀 늘었다고 생각했던게 하나도 되지 않고 발을 움직이는데 유연함이라고는 하나도 안 느껴져서 그날 엄청 우울해 했었다.

그런데(!) 그 다음 토슈즈 수업 가기 전날 집에서 드라이기로 드미랑 아치쪽을 부드럽게 해서 갔더니 이전에 신던 느낌의 6,70%가 되었다 ㅋㅋ 사실 드림 처음 신을 때도 플라스틱 섕크는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한 다음에 만지는 거래서 리본 달던 날에 열심히 했었는데, 거의 1년 넘게 지나고 나서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 ㅠㅋㅋ 최근에 신던 느낌만 생각하고 안 만지고 신어도 괜찮겠지, 신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집에서 드미랑 를르베만 조금 해보고 갔던게 화근이었다 ㅋㅋ 토슈즈 준비하는걸 넘 만만하게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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